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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일하다 조금 다쳤다.

그런데 남과장님께서 멀리서 보고 달려오셨어요.

안 다쳤냐고 거듭 물어보시던데..그냥 걱정 시키기 

싫고 항상 다치는 모습만 보였기에 그냥 괜찮다고 

말했어요.나중에 다시 물어보셨어요.

"정말 괜찮아요?"

"아 네~"

"아프면 병원가요. 나중에 울면서 아프다고 전화하지 말고."

"아,아니..아,아프면 그냥 쉰다고 하지 울면서 저,전화할리

가 없잖아요...;;"

천성적으로 착하셔서 누구에게나 천사같은 분이지만 제게 이런

말 한마디 건넬때마다 좋아하는 마음을 들킬까봐 두려워요. 안그래

도 들키고 싶지 않아서 과장님이 멀리서 보이시면 일부러 외면해 버

리는 난데..
Posted by [Domus Aurea Domus Aurea
 TAG 일륭기공

2010/12/03 18:04

사이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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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2/03 18:01 분류없음

영자 결혼식


 영태 동생인 영자의 정선 결혼식에 다녀왔습니다.
평창의 산인데 왠지 눈에 들어와서 찍었다.
 휴게소 근처인데 울창한 숲을 보고 여기가 강원도 라는걸 다시금 깨달았죠.
 나름 신경써서 입고 단정하게 갔는데 옷을 너무 얇게 입어서 고생했다죠. 
 결혼식장에 있던 BMW 7시리즈가 눈에 들어오더군요. 이런 시골에 고가의  명차가 방치되어 있다니..ㅠㅠ
 퇴근후 뒷풀이를 하고 오면서 찍었던 카페입니다. 돈은 많이 쓴거 같은데 손님이 없었죠.ㅋ

Posted by [Domus Aurea Domus Aurea
 TAG 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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